Thursday, July 24, 2014
f(x)'s Sulli to take a break from business.
According to an official announcement from SM Entertainment (via f(x)'s official site), Sulli will leave f(x) temporally due to malisious and false rumors that has affected Sulli's health.
Was reported that Sulli feels exhausted because this situation. After talk with Sulli and her doctor SM Entertainment took the decision to reduce Sulli's activities for the time being.
f(x) will continue activities as 4 members group in SMTOWN concert held in Seoul on August 15th and will participate in international promotion as planed.
Also last week's SBS 'Inkigayo' was the end of third album "Red Light" activities.
Original from f(x)'s official site:
안녕하세요.
S.M.ENTERTAINMENT 입니다.
f(x) 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안내 말씀 드립니다.
멤버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이에 당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f(x) 의 정규 3집 ‘Red Light’ 활동은
지난 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마무리하며,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열리는 SMTOWN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 등에 참여해
f(x) 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팬 여러분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안타깝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f(x) 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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